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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다정한 손깍지를 끼고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7일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기견 후원 기부 악세서리 브랜드 입니다. 판매금액의 10%는 '한나네 보호소'에 후원합니다.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승열이 손톱 깎을 때가 되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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