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서지승과 갔나? 호텔 루프탑 즐기는 '럭셔리 대배우'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시언이 '대배우' 다운 럭셔리한 휴식을 즐겼다.

이시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까워서 자주 오게 되는 곳..오늘 아님ㅎ감사 드리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 루프탑에서 여유를 즐기는 이시언의 모습이 담겼다.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의 뮤직비디오 장소로도 알려진 이곳에서 이시언은 BBQ를 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이시언은 최근 "인생 처음 호캉스네요. 서울 1박 2일 오신 엄미와 호캉스"라며 어머니와 같은 호텔에서 하루를 보낸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에도 다시 방문해 이국적 분위기가 돋보이는 루프탑에서 하루를 보낸 이시언의 호화로운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서지승과 공개 열애 중인 이시언은 현재 연극 '완벽한 타인'에 출연 중이다. 동명의 이탈리아 영화 '완벽한 타인'을 원작으로 하는 연극 '완벽한 타인'은 오랜 친구들이 저녁 식사 중 서로 휴대폰을 공유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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