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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과 서인국의 신혼부부를 연상케 하는 스틸이 공개됐다.
그런 가운데 동경과 멸망의 한집 투샷이 공개돼 관심을 높인다. 공개된 스틸 속 동경과 멸망은 시종일관 착 달라붙어 일상을 함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멸망은 동경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며 달콤하게 미소 지어 심장을 콩닥거리게 한다. 특히 서로에게 눈을 맞춘 동경과 멸망의 투샷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한다.
또 다른 스틸에는 애교 만점 여친으로 변신한 동경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경은 책을 읽고 있는 멸망에게 자기를 봐달라는 듯 볼 뽀뽀를 해 광대를 승천케 한다. 이어 동경은 멸망의 어깨에 기대 그의 책을 함께 보고 있는데, 그런 동경과 멸망의 얼굴에 피어난 행복 미소가 눈길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에 서로를 향해 더욱 애틋해진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동경과 멸망의 운명에 관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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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방송화면 캡쳐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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