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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인 전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화사한 오렌지 컬러 바지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싱그러운 패션을 보여줬다. 전미라는 175.5cm, 53kg다운 늘씬한 8등신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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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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