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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12세 딸과 공부하다가 셀프 멱살을 쥐어 잡았다.
이에 라엘 양은 황급히 다시 정답을 외쳤지만, 오답의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홍진경은 자신의 멱살을 셀프로 쥐어 잡고 울부짖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홍진경은 웹예능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SBS Plus '연애도사'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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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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