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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로맨스 영화 '빛나는 순간'(소준문 감독, 명필름·웬에버스튜디오 제작)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독립 예술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와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의 특별한 사랑을 담은 이야기다. 고두심, 지현우, 양정원, 전혜진, 김중기 등이 출연했고 '유 메이크 미 댄스' '걱정말아요'의 소준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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