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장영란은 "퇴근길 #나도사람이었다 #체력고갈 #힘드네요 인간적이쥬 마음은 10대 20대인데. .육아도 살림도 일도 다 잘하고 싶은데. #체력이안되네요 그래도 해냈어요 오늘도 무사히 해낸 나에게 #토닥토닥 여러분들도 #토닥토닥 내일은 좀 더 나를 더 챙길께요 내일은 좀 더 우리를 더 챙겨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이어트로 완벽한 몸매를 되찾은 장영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장영란은 "올 여름 다같이 비키니 사진 가즈아"라며 60kg에서 50kg대로 진입을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