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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윤다훈이 송혜교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그 누나가 날 찍었는데 어디 나무로 날 불러서 '너 내 거다'라고 했다. 너무 두려워서 도망가고 싶었다. 주머니에서 면도칼을 꺼내 씹기도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은 "윤다훈 씨를 만나면 모든 여자가 피를 본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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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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