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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김기수가 성형 수술 근황을 전했다.
부기가 많이 빠진 상태라고 전한 김기수는 "축구나 농구 하다가 뼈 부러지면 6개월 정도 가지 않냐. 난 아예 뼈를 쳤는데 금방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 수술인 건 알고 있었는데 한 달이 이렇게 긴 줄 몰랐다. 한 달 정도 되면 큰 부기는 빠진다고 하는데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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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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