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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한외국인' 김학래가 아내 임미숙 몰래 주식투자 중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학래는 "처음에 주식을 전혀 모를 때 공모주로만 조금씩 모았다. 그걸 1년 모으니 몇천만 원을 벌었다"며 "점점 간이 붓기 시작하더니 직접 투자하게 됐다. 그런데 1주에 960원에 샀다가 650원에 다 매도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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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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