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작가 이외수(73)씨와 졸혼을 선언해 화제가 된 아내 전영자(69)씨가 이제 졸혼을 종료하겠다며 투병 중인 남편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씨와 전씨는 지난 2019년 결혼 44년 만에 이혼 대신 졸혼을 선택했다. 이후 이씨는 강원도 화천에 전씨는 강원도 춘천에서 거주하며 독립적인 생활을 즐겼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