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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의 과유불급 행보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일상을 견디고 있는 시기에, 굳이 노마스크 미국 여행기를 전해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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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의 인스타그램 댓글에는 "제발 마스크!!", "마스크 안 쓰시나요", "본인만 아는 이기적인 여자", "마스크 안하고 이 시국 미국 가서 잘 논다"등 그를 지적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그런가 하면 "사진 찍을 때만 잠깐 벗었겠죠. 생각의 차이입니다"라는 반대 의견도 있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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