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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가수 에일리에게 응원을 전했다.
홍석천은 23일 자신의 SNS에 "에일리 나의 디바. 무대 위에선 디바. 오빠 앞에선 한없이 귀여운 여동생.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갖고 한국에 와서 얼마나 많은 힘듦을 겪었을까. 멋지게 너의 길을 걸어가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꿈을 꾸는 모든 이에게 희망을 노래하렴"이라고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석천과 에일리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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