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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아현이 딸의 미국행을 앞두고 잊지 못할 이별 코스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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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학교에 다니는 딸 유주 양은 지난 2학기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학교 차원에서 성적 우수상까지 받은 엘리트. 엘리트 딸 유주 양과 잠시 떨어지게 되자 이아현은 좋은 추억을 위해 '럭셔리 이별코스'를 행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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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3 09:03 | 최종수정 2021-07-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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