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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홍현희의 남편이자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훈남이 되기 위해 혹독하게 노력 중이다.
제이쓴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생님 웃는 얼굴로 '치아 갈아버릴 거예요' 라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과 의자에 누워 진료를 기다리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최근 아랫니 치열이 고르지 못해 치아교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진 제이쓴은 결혼 후 찐 10kg를 감량하기 위해 '걸그룹 컴백 일주일 전 식단'으로 다이어트도 하고 경락 마사지도 꾸준히 받고 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9년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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