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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두 돌 아들을 축하했다.
이어 "도윤이는 이모로부터 선물 받은 옷을 이렇게 대신 입어봅니다. 그래선지 자꾸 누나 귀걸이를 하고, 언니~라고 부르고.."라 했다.
이지애는 "남편이 걱정하기에 우리 전문가 선생님들께 여쭤보니 여성의 마음을 아주 잘 이해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로 자랄 거라고 하시네요 오호 누나 내복은 계속 물려 입도록 하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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