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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3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4월 '이제 나만 믿어요', 5월 '히어로', 6월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에 이어 7월 '두 주먹'으로 5연속 명예의 전당 입성이란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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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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