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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를 도와주는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프 육아하느라 고생이라고 소고기 사다주고, 아들 수면교육하러 들어가는 뒷모습은 백마탄 왕자같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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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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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31 08:51 | 최종수정 2021-07-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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