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늘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irty two and thankful"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티파니 영은 과감하게 뒤태가 드러나는 레드 원피스를 착용, 가녀린 팔라인 등 섹시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KBS1 반려동물 예능프로그램 '펫비타민' 시즌2에 MC로 나선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