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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유정준 PD가 '결사곡2'의 성공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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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은 시즌1과 시즌2로 나누어 방송했으며 시즌1은 최고 시청률 9.7%를, 시즌2는 최고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안방에 충격을 안겨줬다. 특히 시즌2 최종회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러브라인이 사라지고. 판사현(성훈)과 아미(송지인), 서반(문성호)과 송원(이민영), 서동마(부배)와 사피영(박주미)이 결혼식장에 등장한 파격 결말을 맞았고, 손녀 신지아(박서경)의 몸에 할아버지 신기림(노주현)이 빙의되는 등 시즌3를 위한 전개가 이어졌다.
'결사곡'은 내년 시즌3의 방송을 예고한 상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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