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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 매출 1,500억원 CEO 김강안이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이날 미션에서는 박세리 회장이 플레이어가 아닌 감독으로 나서 '독학 헝그리 골퍼' 이현욱, '구력 4개월 차' 김강안, '만년 구박데기' 김종국 총무를 전담 마크했다. 박세리 회장의 눈물겨운(?) 특훈에도 라운드가 잘 풀리지 않자 '믿을맨 부회장' 양세찬마저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때아닌 비상 사태 선포에 박세리 감독의 특급 퍼팅 특훈까지 열렸다. 과연 박세리 감독이 없는 상황에서, F4는 세리머니 적립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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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드라마 속 '세상 제일 쓰레기' 이현욱은 본인의 연애담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실제 연애 스타일을 털어놓으며 전 여친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도 공개했다는 후문. '냉미남' 이현욱의 실제 연애 스타일은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세 배우 이현욱의 무명시절 스토리와 연애담, 그리고 훈남 F4 회원들의 기부 미션 결과는 8월 18일(수) 밤 10시 30분 JTBC '세리머니 클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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