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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별퀴즈' 방송인 현영이 과거 '누나의 꿈'의 인기를 언급했다.
브라이언도 "연예계 드라큘라 두 사람이 모였다. 누나랑 나는 '여걸식스'에서 커플까지 하지 않았나"라고 추억을 떠올렸다. 현영이 "브라이언이 나를 엄청 좋아했다"라고 반응하자, 브라이언은 "그때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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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브라이언은 "저희는 립싱크 걱정은 없었다. 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해서 라이브로 바꿨다"라며 정반대 상황을 짚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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