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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행복한 상상에 휩싸인다.
미지의 인물을 향한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딘딘은 "이거로 인연 생겨서 결혼할 수도 있다"라는 설레발로 멤버들의 의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지는 기상 미션 '면발 복불복'에 문세윤은 "고를 수 없어, 잡으면 끝이야"라며 날선 견제로 열의를 불태우기도.
기상 미션에 당첨된 단 한 명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기회에 멤버들은 한치의 양보 없는 열띤 신경전을 벌인다는 후문이다. 오로지 운이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상황에 현장에는 환호와 절규가 오간다고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 4'는 2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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