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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의 첫 외출을 기념했다.
배윤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재율이 첫 집 앞 나들이. 아직 너무 어려 유모차 불안했는데 역시 좋은 제품은 다르네요. 재율아 날 풀리면 자주 나오자. 62일 아기. 첫 유모차 시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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