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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26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출산 전 마지막 머리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세 쌍둥이를 임신했다. 임신 26주차에는 몸무게가 90kg이 훌쩍 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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