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설인아, 이렇게 말랐는데..."잔 지방, 왜 떠나질 않니 끈질긴 인연"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01 08:52 | 최종수정 2021-09-01 08:5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설인아가 운동에 집중했다.

설인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떠나질 않니 끈질긴 인연, 잔 지방"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설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기구를 이용해 잔 지방을 없애기 위해 운동 중인 설인아. 집중한 채 한동작 한동작을 소화 중이다. 이 과정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설인아의 탄탄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특히 설인아는 민소매 의상에 레깅스를 착용,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임에도 운동중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어 설인아는 "끝없는 유혹, 촬영 중 간식타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설인아는 SBS 새 드라마 '사내 맞선'에 출연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