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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설인아가 운동에 집중했다.
설인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떠나질 않니 끈질긴 인연, 잔 지방"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설인아는 민소매 의상에 레깅스를 착용,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임에도 운동중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어 설인아는 "끝없는 유혹, 촬영 중 간식타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설인아는 SBS 새 드라마 '사내 맞선'에 출연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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