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이하늬와 진서연이 급작스러운 상황에 난처한 기색을 드러낸 '야멸찬 따귀 세례' 현장이 공개됐다.
이와 관련 이하늬와 진서연이 긴장 속에 마주하고 있는 '야멸찬 따귀 세례'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강미나가 시어머니 서명원(나영희)에게 분노의 따귀를 얻어맞는 순간을 시누이 한성혜가 목격하는 장면.
시어머니의 부름을 받고 1층으로 내려온 강미나에게 별안간 시어머니의 손이 날아오고, 때마침 집으로 들어온 시누이 한성혜는 놀람과 걱정이 교차되는 눈빛으로 강미나를 바라본다. 과연 강미나가 따귀를 맞은 이유는 무엇일지, 혹독한 재벌가 시집살이 속 시누이 한성혜와는 어떤 관계일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극중 강미나와 한성혜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중요한 관전포인트 중 하나"라며 "강력한 사이다 속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게 될 이하늬와 진서연의 연기 호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