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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피부과 시술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낯으로 보이는 서현진이 셀피를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서현진은 민낯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서현진은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활발히 활동하다가 2014년 퇴사했다.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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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7 20:52 | 최종수정 2021-09-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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