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오지호♥' 은보아, 이제 일하는 날이 기다려져…헤어+메크업 때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13 20:06 | 최종수정 2021-09-13 20:0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오지호의 아내 사업가 은보아가 민낯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은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는 날.. 이제 일하는 날이 기대됨.. 헤어메이컵해서? ㅋㅋ"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기 전 거울을 보며 셀피를 남기고 있는 은보아의 모습. 특히 민낯이지만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은보아는 2014년 오지호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