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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크래비티가 청량함이 가득한 소년미를 발산했다.
뮤직비디오 속 크래비티는 넓은 잔디가 펼쳐진 곳에서 애교 넘치는 모습은 물론, 장난기 가득한 아홉 소년의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크래비티는 이번 '다이빙' 뮤직비디오를 직접 촬영해 더욱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캐주얼한 스타일링 속 내추럴한 모습으로 훈훈함까지 뽐내는데 성공했다.
거침없는 쾌속 질주를 보여준 크래비티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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