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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문희경이 '슬의생2'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슬의생2'에서 양석형(김대명)의 모친인 조영혜 역을 맡았던 문희경은 "내 아들 석형이 이젠 안녕"이라며 진한 여운과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문희경은 '슬의생2'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베테랑 배우다운 노련한 연기 내공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한 바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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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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