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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나영X신우X이준이 계곡에서 수영을 즐기며 캠핑을 즐겼다.
17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 기획 황교진, 연출 김솔) 10회에는 지난 주에 이어 신우X이준 두 아들을 데리고 육아 최상급 난이도로 꼽히는 캠핑을 떠난 김나영의 하루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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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마친 후에도 프로 캠핑러로 등극한 김나영의 하루는 이어졌다. 요즘 핫하다는 우대갈비 먹방부터 캠핑의 묘미인 불멍까지, 김나영은 끊임없는 캠핑 간식과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이 날 스페셜 게스트로는 유세윤이 출연했다. 유세윤은 자신 또한 유년 시절을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밝히며 출연자들에게 "만나면 꼭 고생하셨다고 말을 하고 싶었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해 엄마 출연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김나영X신우X이준의 요절복통 캠핑 마지막 이야기와 스페셜 게스트 유세윤은 오늘(17일 금요일) 밤 9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만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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