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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나영X신우X이준이 계곡에서 수영을 즐기며 캠핑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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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마친 후에도 프로 캠핑러로 등극한 김나영의 하루는 이어졌다. 요즘 핫하다는 우대갈비 먹방부터 캠핑의 묘미인 불멍까지, 김나영은 끊임없는 캠핑 간식과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김나영X신우X이준의 요절복통 캠핑 마지막 이야기와 스페셜 게스트 유세윤은 오늘(17일 금요일) 밤 9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만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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