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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좀 놔줄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42세의 나이에 얻은 소중한 아들에 처음에는 육아로 힘들어했지만 어느덧 능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42세의 나이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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