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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득남' 배윤정, 아들에게 제대로 머리채 잡혔다…"좀 놔줄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17 17:21 | 최종수정 2021-09-17 17:2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좀 놔줄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에게 제대로 머리채를 잡힌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배윤정은 42세의 나이에 얻은 소중한 아들에 처음에는 육아로 힘들어했지만 어느덧 능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42세의 나이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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