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애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17일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일만에 씻었다 그럴 수도 있지 뭐. 날이 너무 좋은데 나갈 수 없어 답답. 달이 무척 밝네 바람도 시원하고 10일 남았당"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신애는 2001년 CF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9년 2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쉬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