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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누가 52세로 보겠어...사람이야 인형이냐 '소멸 직전 얼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27 14:59 | 최종수정 2021-09-27 14:5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터뷰 중인 듯 마이크를 들고 있는 김혜수. 특유의 짧은 헤어스타일에 노란색 스웨터에 청바지를 매치한 화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김혜수는 한 눈에 봐도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 여기에 또렷한 이목구비 속 환한 미소를 더하자 동안 미모는 더욱 빛났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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