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랄라랜드' 방송인 조세호가 이별의 아픔을 고백했다.
조세호는 "그 해석이 맞다. 상대방은 저에 대한 감정을 정리했겠지만 저는 아직 정리가 안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애써 더 잊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조세호와 교제한 여성에 대해 "가수 연습생"이라는 힌트를 주기도. 이에 "연상이었냐, 연하였냐"라는 질문이 쏟아졌는데 신동엽은 "연상인데 연습생이면 이상하지 않나. 조세호가 마흔인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