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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점점 '중국풍'으로 바뀌는 집 "마마언니 매일 내 옷 입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10-07 18:03 | 최종수정 2021-10-07 18:0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의 미모에 푹 빠졌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SNS에 "마마언니 또 어디 가셨을까요~ 요즘 매일 매일 내옷 입으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외출하러 나가기 전 자태를 찍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평소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것과 달리 추운 날씨에 몸을 꽁꽁 싸매고 외출했다. 특히 함소원의 집은 천장에 달린 중국풍의 등 인테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크게 주목받았지만, 올해 초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불명예스럽게 하차했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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