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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4세 딸 목말 태운 ♥차세찌 포착...마트 가는 '차차 부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10-09 00:23 | 최종수정 2021-10-09 05:3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 딸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채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마트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을 목말 태우고 마트로 향하는 한채아 남편 차세찌의 뒷모습이 담겼다. 가방까지 야무지게 메고 듬직한 아빠의 어깨에 안정적으로 앉아있는 한채아 딸의 귀여운 뒤태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채아는 최근 KBS 2TV 새 드라마 '연모'를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예고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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