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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강수지가 딸을 보러 프랑스에 다녀온 근황을 공개했다.
강수지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에요. 프랑스에 다녀왔어요. 비비아나가 공부하러 갔거든요. 꽤 오랜 시간 다녀왔어요"라는 글로 근황을 알렸다. 이어 "아빠 그림 유화 바다를 제일 좋아하는 아빠"라며 부친이 직접 그린 바다 그림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강수지와 김국진은 2018년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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