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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 16살 되더니 볼살 쏙 빠지고 훈남됐네...폭풍성장 근황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09 18:15 | 최종수정 2021-10-09 18:1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훈훈해진 비주얼로 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미소를 보려구 집에 오는거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산책 중인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후의 모습에서 반려견을 향한 사랑이 느껴졌다.

특히 16세 중학생이 된 윤후는 과거 통통했던 볼살이 쏙 빠져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윤후는 아버지인 윤민수와 함께 2013년 방영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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