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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전지현이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로 돌아온다.
전지현은 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tvN 주말드라마 '지리산'에서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 역을 맡았다. '지리산'은 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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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본명이 왕 씨인 것과 어머니의 성까지 희귀성인 묵 씨인 것으로 인해 '화교가 아니냐'는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개성 왕씨에 묵씨 종친회에서도 한국인이 맞다는 것을 인정해 논란은 사그라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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