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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의 매니저가 전한 방탄소년단(BTS)과의 협업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로 대부분의 서울 체류 시간을 호텔에서 보냈으나 하비는 BTS와의 작업에 대해 엄청나게 만족을 표했다. "RM은 한국어 가사와 관련해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고, 슈가와 제이홉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7명의 보컬은 모두 크리스의 목소리와 너무나 잘 어울렸다"고 만족감을 트윗을 통해 설명했다.
한편 이들의 협업곡인 '마이 유니버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굳건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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