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현아가 허리 사이즈를 직접 인증했다.
2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줄자 이모티콘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마른 거 아닌가", "살 좀 찌워야겠다", "진정한 개미허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현아와 던은 지난 9월에 첫 EP [1+1=1]을 발매, 타이틀곡 'PING PONG'으로 활동을 펼쳤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