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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하와이 '75억 집' 살아도…추사랑 생일 맞이 '럭셔리 호캉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24 17:01 | 최종수정 2021-10-24 17:0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 양의 생일을 맞아 럭셔리 호캉스를 즐겼다.

야노시호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급 호텔을 빌려 추사랑 양의 생일파티를 연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 양은 친구와 함께 호텔에서 생일을 자축하고 있는 모습. 야노시호는 사랑 양을 위해 "HAPPY B DAY SARANG"이라는 문구의 풍선까지 붙이며 파티를 준비한 듯하다. 추사랑 양의 럭셔리한 10번째 생일파티 현장이 돋보인다.

한편,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하와이집이 소개돼 화제가 됐다. 추성훈 야노시호 가족의 하와이집은 약 75억 4천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추사랑 양은 현재 하와이 상위권 사립학교에 재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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