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 양의 생일을 맞아 럭셔리 호캉스를 즐겼다.
야노시호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급 호텔을 빌려 추사랑 양의 생일파티를 연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 양은 친구와 함께 호텔에서 생일을 자축하고 있는 모습. 야노시호는 사랑 양을 위해 "HAPPY B DAY SARANG"이라는 문구의 풍선까지 붙이며 파티를 준비한 듯하다. 추사랑 양의 럭셔리한 10번째 생일파티 현장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