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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잘 접는 애" 진재영, 200억 매출 CEO도 '오징어 게임'에 빠졌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0-25 13:07 | 최종수정 2021-10-25 13:0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재영이 '오징어 게임'에 빠졌다.

25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딱지 잘접는애 #오징어게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squidgame"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징어 게임' 속 추리닝을 입고 바닥에 쭈그려 앉아서 딱지를 진지하게 접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 거주 중이다. 진재영은 한 방송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연 매출 200억을 달성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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