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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윤민수 아들 윤후, 이종혁 아들 준수의 10년째 우정이 공개됐다.
7살 '아빠 어디가'로 만났던 두 아이는 16살 중학생으로 폭풍성장했어도 여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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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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