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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윤민수 아들 윤후, 이종혁 아들 준수의 10년째 우정이 공개됐다.
7살 '아빠 어디가'로 만났던 두 아이는 16살 중학생으로 폭풍성장했어도 여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릴 때 통통했던 윤후는 젖살이 빠진 모습으로, 어릴때 날씬했던 준수는 듬직한 체구로 만난 모습이 이색적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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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9 14:52 | 최종수정 2021-10-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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