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남편과 산책 중인 모습,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또한 가운만 입은 채 다소한 곳 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도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안영미는 "좋은 곳에서 편하게 힐링하구 왔지"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01 19:36 | 최종수정 2021-11-01 19:39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