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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이돌과 주치의, 소재가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다."
이어 "우리 드라마는 '로코;인데 코미디가 강하다"라며 "인윤주(정인선)와 윤태인(이준영)은 로맨스로 가는 것 같다가도 코미디로 빠지는 그런 커플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7일 첫 방송하는 '너의 밤'은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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