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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유라가 드라마 첫 등장을 앞두고 기대를 부탁했다.
냉랭하고 도도한 모습으로 극 초반 등장한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제작진은 "유라가 맡은 혜린은 극 중 패션 업계의 상황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유라는 차가워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귀여운 혜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유라의 활약에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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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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