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의 유쾌한 일상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제이쓴은 "어제 택도 안 뗀 내 옷 입고 파워 당당하게 곱창전골 드시고 냄새까지 입혀와 주심"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와카남'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13 01:46 | 최종수정 2021-11-13 05:0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